중앙M&H, 아웃소싱 혁신을 통해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서 동반성장을 이끌어내다.
중앙M&H, 아웃소싱 혁신을 통해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서 동반성장을 이끌어내다.
  • 김정민
  • 승인 2020.05.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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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중앙일보 부본부장, 우: ㈜중앙M&H 윤상철 대표이사
좌: 중앙일보 부본부장, 우: ㈜중앙M&H 윤상철 대표이사

[스마트경제] 세일즈 아웃소싱 전문기업 중앙M&H(중앙엠앤에이치)는 2020년 5월 26일 중앙일보·중앙SUNDAY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한 ‘THE CREATIVE MANAGEMENT 2020’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앙M&H는 2020년부터 쉽고 빠른 현장관리 솔루션 와블러® 출시와 함께 판매서비스직 아웃소싱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현재는 세일즈 프로세스 아웃소싱(SPO), 매장관리 대행, 맞춤형 인재 채용대행, 급여정산 아웃소싱 등 고객사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앙M&H는 2020년부터 세일즈 프로세스 아웃소싱(SPO) 서비스 제공이라는 목표 아래 기존 판매서비스직 아웃소싱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가격이 아닌 상품의 가치전달 ▲새로운 소비자경험 창조 ▲고객사가 원하는 맞춤형 역량육성을 통해 고객사들이 현장에서 신규고객과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중앙M&H 윤상철 대표이사 
㈜중앙M&H 윤상철 대표이사 

중앙M&H 윤상철 대표이사는 ‘사람과 사람’이라는 경영철학을 토대로 지난 16년간 회사를 이끌면서 수많은 세일즈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고객사의 성과 창출에만 집중한 유통 및 서비스 부분의 전문가이며, 삼성전자 한국총괄 및 IM부문의 전략유통 영업대행을 맡으며 자체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사 성과창출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웃소싱 업체 부분에서 다양한 수상을 한 바 있다. 

중앙M&H는 성과 중심의 보상체계를 구축하고 일하는 방식과 업무 문화를 개선하여 근로자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고 있으며, 쉽고 간편한 현장관리 솔루션 와블러® 개발 및 출시를 통해 고객사의 업무효율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주요 사업장의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고객방문 안심매장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근로자와 고객 모두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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