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라자, 첫 여성임원...신임 총지배인에 최난주 상무 선임
더플라자, 첫 여성임원...신임 총지배인에 최난주 상무 선임
  • 권희진
  • 승인 2020.04.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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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스마트경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특급호텔 더 플라자의 신임 총지배인으로 최난주 상무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최 신임 총지배인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출범 후 첫 여성 임원이자 총지배인이다.

그는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 와튼스쿨을 졸업했고, 2002년 한화개발 서울프라자호텔(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에 입사하면서 호텔업계에 입문했다.

입사 후 약 7개월간 호텔의 전 부서에서 현장업무를 경험하는 신입사원 매니지먼트 코스 과정을 경험했다. 인사팀 재직 시 직무별 트레이닝 코스를 설계해 전문 직원 육성 경로 체계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2010년에는 더 플라자 호텔이 업계 최초로 약 6개월간 진행한 전면 리뉴얼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호텔 브랜드 콘셉트부터 인테리어, 운영 방안 기획 등의 전반적인 실무를 담당했다.

최 신임 총지배인은 “지난 44년간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서울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하고 있는 더 플라자 호텔을 차별화된 서비스와 시설로 보다 발전시켜 역사와 전통의 랜드마크 호텔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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