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프랜차이즈 만랩커피, "체인점 별 창업 성공 핵심은 높은 고객 만족도"
카페 프랜차이즈 만랩커피, "체인점 별 창업 성공 핵심은 높은 고객 만족도"
  • 김정민
  • 승인 2020.04.03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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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스페셜티 커피가 세계 카페창업 업계를 선도하는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스페셜티 커피는 우수한 풍미를 자랑하지만 고가에 판매돼 일부 커피 마니아에게만 알려져 있던 것으로, 미국 스페셜티커피협회(SCAA)의 까다로운 심사에서 100점 만점 중 80점 이상을 받은 우수한 등급의 원두로 만든 커피다.
 
미국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인 블루보틀이 국내에 론칭한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국내 커피프랜차이즈도 속속 스페셜티 커피를 선보이기 시작했으나, 선발 기준이 엄격하고 수입에 전량 의존하는 스페셜티 커피의 특성상 가격의 허들은 좀처럼 낮아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DAILY SPECIALTY COFFEE’라는 슬로건 아래 매일 마실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스페셜티 커피를 선보이는 커피창업 브랜드 ‘만랩커피’가 국내 스페셜티 커피 시장을 이끄는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만랩커피는 상위 7%의 프리미엄 원두로 내린 스페셜티 커피를 한 잔에 2~3천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맛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췄으며, 높은 소비자 신뢰도와 충성도를 바탕으로 가맹 사업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현재 진입 장벽이 높은 호주에서 5개 매장을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130여 개 이상의 매장을 통해 스페셜티 커피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덕분에 단기간에 브랜드 가치가 100계단 이상 급상승했을 뿐 아니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커피전문점 브랜드 순위에서 스페셜티 커피 부문 1위에 랭크됐다. 최근에는 대기업으로부터 미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대상그룹과 IBK 그룹의 기관 투자를 유치하기도 해 유망 카페체인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커피숍창업 브랜드로서는 이례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만랩커피에게는 ‘FARM TO STORE’ 시스템이라는 경쟁력이 자리한다. 이는 해외 농장에서 직수입한 원두를 자체 공장에서 직접 로스팅 해 가맹점에 유통하는 차별화된 유통 과정으로, 상위 7%의 스페셜티 커피 원두를 원천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가맹점에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나아가 PM(생산관리)과 QC(품질관리)를 거친 스페셜티 커피 원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가맹주가 상위 7%의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더라도 타 브랜드와 비슷한 수익률과 마진율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고객은 가격 부담 없이 고퀄리티의 스페셜티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2018년 한국미디어리서치 주관 ‘기업경쟁력지수 및 소비자 선호도’ 3개 영역 대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업체 측은 “대형 커피체인점과 소자본까페창업 브랜드가 밀집한 핵심 상권에서 만랩커피만의 경쟁력으로 눈에 띄는 매출을 기록하고, 디저트카페창업이나 스터디카페창업과 같은 타 업종 또는 작은카페창업 후 매출 부진을 겪다가 업종변경창업 및 업종전환창업을 진행해 만랩커피로 리뉴얼 오픈한 매장에서 일 매출이 기존보다 4배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와 같은 만랩커피의 커피숍 창업 성공 사례는 커피창업을 목표하는 20대와 30대 청년창업은 물론 40대와 50대 은퇴창업과 부부창업은 물론 노동 난이도가 타 외식창업 대비 낮아 여자창업과 주부창업등 여성창업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 많은 주목을 이끌고 있으며 특히 카페 운영 경험이 없는 초보들에게도 호평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커피사업을 처음 진행하는 초보 사업가들을 대상으로 만랩 아카데미에서는 메뉴 제조법과 기기 관리법, 재고 관리법 등 모든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가맹주가 준 바리스타 급의 커피 전문가 겸 사업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만랩커피 측은 “여기에 개인 별 카페창업비용과 프랜차이즈 커피숍창업비용의 차이, 카페창업 주의사항 등 예비 창업자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오픈컨설팅을 운영하고, 1금융권 창업 대출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만랩커피는 국내 스페셜티 커피 열풍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소비자와 가맹주 모두 만족하는 Win-Win 구조를 기반삼아 국내 스페셜티 커피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가고자 한다.”라며 “이와 함께 가맹주와의 상생을 추구하기 위해 차별화된 경쟁력과 다양한 지원 정책, 탄탄한 시스템 등을 갖췄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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