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마일리지 소멸 앞두고 '보너스 항공권' 프로모션 실시
대한항공, 마일리지 소멸 앞두고 '보너스 항공권' 프로모션 실시
  • 백종모
  • 승인 2018.10.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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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 소멸 앞두고 프로모션 실시 /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 마일리지 소멸 앞두고 프로모션 실시 / 사진=대한항공

[스마트경제] 대한항공이 2019년 마일리지 유효기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다양한 마일리지 상품을 선보이고, 국내선의 보너스 좌석 배정을 늘려 운영하는 등의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달 17일부터 12월 15일까지 보너스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대상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에 출발하는 국제/국내선 보너스 항공권 구매 고객 및 마일리지 제휴사 특가 상품을 이용한 고객이다. 

먼저 대한항공은 국제선 보너스 항공권 구매 고객 전원에게 국제선 항공권 10% 할인권과 호텔스닷컴, 렌탈카스닷컴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국내선 일반석 왕복 항공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선 보너스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는 사용 마일리지의 20%를 이벤트 마일로 돌려준다. 

대한항공은 '마일로 렌터카', '마일로 호텔로' 및 '마일리지 투어' 특가상품을 운영하는 등 제휴사 마일리지 프로모션도 함께 시작한다. '마일로 렌터카' 상품은 일반 보험을 완전 보험으로 업그레이드 해주고 '마일로 호텔로' 상품은 조식뷔페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응모 방법과 경품 내역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2008년 도입된 마일리지 유효기간 제도에 따라 2008년 7월 1일부터 적립된 마일리지는 10년의 유효기간이 적용된다. 선입선출 방식으로 유효기간이 짧은 마일리지부터 사용되며 10년째 되는 해의 마지막 날까지 유효하다. 2009년 중 적립한 마일리지는 2019년 마지막 날짜까지 사용 가능하다. 2008년 6월 30일까지 적립된 마일리지는 평생 사용 가능하다.

대한항공 측은 "보다 편리한 보너스 항공권 예매를 위해 홈페이지에 보너스 좌석 상황을 안내하는 한편, 로고 상품, 비동반 소아 수수료, 코트룸 보너스 등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백종모 기자 phanta@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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