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라스트오더 앱 통해 푸드코트 마감세일 상품 판매
롯데百, 라스트오더 앱 통해 푸드코트 마감세일 상품 판매
  • 권희진
  • 승인 2020.03.0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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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백화점
사진=롯데백화점

 

[스마트경제] 롯데백화점은 스타트업 미로와 제휴해 백화점 푸드코트 마감 세일 상품을 모바일 앱을 통해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라스트오더는 고객 위치 정보를 활용해 지금 있는 위치에서 가까운 마감세일 식음료(F&B) 상품을 안내하고 판매하는 앱이다. 상품 수량과 픽업 가능 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며 고객은 미리 선택하고 결제한 뒤 원하는 시간에 매장에서 상품을 수령하거나 식사를 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달 28일부터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 인기있는 델리 브랜드 도제(퓨전유부초밥)와, 밀컵(컵샐러드)을 대상으로 라스트오더 서비스를 최초 운영한다. 메뉴와 할인율 등은 주 예상 이용 고객인 MZ세대 직장인들의 취향을 고려하였고, 이번 운영 기간 고객 반응을 본 후 참여 브랜드와 운영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용방법은 을지로 · 종로 인근의 고객이 라스트오더 앱을 설치하고 지역을 설정 한 후, 오후 6시이후  롯데백화점의 F&B 상품을 구매하고 시간을 예약하면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음식을 테이크아웃 할 수 있다.  

김근수 롯데백화점 빅데이터팀장은 “편리미엄 추구하는 MZ세대에게 어필하기 위해 백화점 푸트코트에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해 선보인다” 며 “장기적으로 고객 유치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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