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특화 소금 굴비' 세트 4종 판매
현대백화점, '특화 소금 굴비' 세트 4종 판매
  • 권희진
  • 승인 2020.01.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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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백화점
사진=현대백화점

 

[스마트경제] 현대백화점은 올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프리미엄 소금으로 밑간한 '특화 소금 굴비' 세트 4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물량은 총 1200세트다.

이 선물세트는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추석 명절 선물세트 판매 기간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 것으로, 추석에만 준비된 물량(600세트)이 완판된 바 있다. 20cm 이상 10마리(총 중량 1.2kg)로 구성한 상품으로, 판매 가격은 25만원이다. 

'특화 소금 굴비' 세트는 국내산 소금 3종(자염·죽염·해양심층수 소금)과 프랑스 게랑드 소금으로 밑간을 해 특화한 상품이다. 이들 소금은 일반 천일염에 비해 최대 50배가 비싸지만, 고객에게 다양한 맛과 식감을 선보이기 위해 개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보통 굴비는 참조기를 천일염에 절인 후 바닷바람과 햇볕에 말리는 방식으로 생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현대백화점은 또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을 위해 실속형 특화 소금 굴비 세트도 마련했다. 총 중량을 25% 가량 줄인 상품으로 ‘실속형 자염 굴비 세트(10마리, 총 중량 900g, 13만원)’, ‘실속형 죽염 굴비 세트(10마리, 총 중량 900g, 13만원)’ 등 2종이다.

윤상경 현대백화점 신선식품팀장은 "굴비를 한우와 같은 프리미엄 상품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라며 "소금을 특화한 굴비 외에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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