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겨울방학을 맞아 졸업요건/취업/승진 등으로 토익(TOEIC)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 이에 강남 토익학원과 종로 토익학원으로 추천받는 해커스어학원이 1월 2일(목) 개강을 앞두고, 토익종합반 1~2월 동시등록 시 최대할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초토익 실력을 다지려는 사람, 토익 실전에 대비하는 사람 등 다양한 수강생들이 해당 이벤트에 주목하고 있다.
해커스어학원은 1, 2월 토익종합반 강의를 동시에 등록할 경우 얼리버드 혜택에 2월 종합반 수강료 5% 추가 할인까지 지원하고 있다. 인기강의 무료예약을 신청한 수강생의 경우 수강료 1만 원 지원권도 중복 사용이 가능해, 최대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수강료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강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먼저, ‘1위 교재 무료증정 이벤트’로 1월 토익종합반 첫 수강생(입문/기본/중급/정규 레벨)에게는 2020년 최신개정판 LC 정규서 ‘해커스 토익 리스닝’(*비매품) 교재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첫 수강생 중 1, 2월 종합반 동시 등록하는 수강생에게는 2020년 최신 개정판 LC 정규서 ‘해커스 토익 리스닝’과 RC 정규서 ‘해커스 토익 리딩’(*비매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토익 약점극복 패키지도 제공하여 월 2회 약점체크 모의고사+성적분석표+약점보완문제를 제공한다.
현재 많은 수강생이 2020년 겨울방학을 대비해 몰리고 있으며, 스타강사 조합의 토익종합반 수업은 이미 마감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 측의 설명이다. 그 외에 다른 토익 종합반/단과반 강의 또한 조기마감이 예상되고 있어 수강신청을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해커스어학원의 이러한 인기의 비결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스타강사의 강의에 있다. 한국표준협회 선정 2019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KS-PBI) 종합외국어학원 부문 1위로 믿고 들을 수 있는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타 강사들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의 고득점 달성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표 스타강사로 LC 한승태 강사와 RC 김동영 강사가 있다. 한승태 강사는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과 오답률이 높은 부분을 집중적으로 강의하여 효율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승태 강사만의 스키밍(Skimming), 탭핑(Tapping), 쉐도잉(Shadowing) 비법으로 리스닝 토익 점수를 책임진다. RC 김동영 강사는 시험에서 출제되는 신경향 유형과 포인트를 짚어주고 적절한 예시를 통해 학습효율을 높여준다. 또한, 12년간의 방대한 기출 데이터로 제작한 핸드아웃을 통해 완벽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한승태, 김동영 강사의 토익 강의를 듣고 토익 만점을 달성한 한 수강생은 “한승태 선생님은 학생들이 헷갈리고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재미있게 설명해주시고 유용한 자료를 주신다”, “김동영 선생님 자료의 상세한 설명으로 문법을 정리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해커스 스타강사와 함께 수험생들의 고득점을 도와주는 시스템으로는 해커스 ‘약점극복 시스템’이 있다. 약점극복 시스템은 월 2회 진행되며, 토익에 출제되는 전 범위의 이론과 빈출유형 정리로 본인의 약점을 정확하게 체크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성적 분석표를 제공한다. 최대 180제의 약점 보완문제로 영역별 취약점 유형에 대해 보충 문제를 제공한다. 또한, 반복적인 오답리뷰를 통해 취약점을 극복하고, 고퀄리티의 스터디 자료를 무한으로 제공한다. 밤 10시까지 자습실을 무료로 제공해 순공 최대 5시간 자습도 보장한다.
관계자는 “겨울방학 해커스어학원과 함께 어학 스펙을 완성하길 바란다”며 “강의는 마감이 빠르므로 강의 수강을 원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해커스어학원은 한국표준협회 선정 2019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KS-PBI) 종합외국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