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파트너서와 기부금 1억3천만원 전달
GS리테일, 파트너서와 기부금 1억3천만원 전달
  • 권희진
  • 승인 2019.12.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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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리테일
사진=GS리테일

 

[스마트경제] GS리테일은 종로 센터포인트 광화문빌딩에서 RMHC하우스 건립과 나눔상품 개발에 동참한 9개 파트너사와 함께 RMHC코리아에 1억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 전무와 제프리 존스 RMHC코리아 회장을 비롯해 9개 파트너사(동원F&B, 롯데칠성음료, 롯데제과, 롯데푸드, LG생활건강, 한국야쿠르트, 애경, 미래생활, 해태제과)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GS리테일은 지난해 9월 파트너사들과 함께 차별화 나눔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며 해당 상품 매출액의 1%를 RMHC코리아의 하우스 건립과 운영사업에 기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초기에 5개 파트너사의 10개 상품으로 시작된 나눔상품은 현재까지 총 9개 파트너사의 18개 상품으로 확대됐다.

더불어 동전이나 지폐가 없더라도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터치 한번으로 1000원씩 기부가 가능한 ‘디지털 코인박스’를 전국 170개의 GS25, GS THE FRESH, 랄라블라의 오프라인 매장에 비치했다. 이를 통해 GS리테일은 올해까지 모인 나눔상품들의 매출액 1%에, 지난 1년간 ‘디지털 코인박스’로 모은 기부금까지 더해 총 1억3000만원을 기부했다.

향후에도 GS리테일은 전국에 구축된 1만4000여개의 폭넓은 오프라인 점포를 기반으로 사회공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환아를 비롯한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 전무는 “앞으로도 GS리테일은 뛰어난 MD역량을 활용해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과 지원활동들을 꾸준히 펼쳐 나가며 유통업체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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