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 20일 분양
대림산업,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 20일 분양
  • 이동욱
  • 승인 2019.12.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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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4층~지상 28층, 6개동, 총 481세대 규모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 조감도. 사진=대림산업 제공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 조감도. 사진=대림산업 제공

[스마트경제] 대림산업은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104-4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홍은1구역 재건축 단지인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는 지하 4층~지상 28층, 6개 동, 전용면적 39~93㎡, 총 48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39㎡ 24세대 ▲59㎡ 297세대 ▲84㎡ 152세대 ▲93㎡ 8세대이며 이 중 전용면적 39~84㎡ 347세대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는 지역 내에서 우수한 입지를 선점해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먼저,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녹번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단지 바로 앞으로 지선·간선·광역버스 등이 지나는 중앙버스차로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다. 여기에 통일로와 내부순환로도 가까워 차량으로 통근이 수월하다. 

주변으로는 유진상가, 홍제시장 등 홍제역 상권과 이마트(은평점), NC백화점(불광점) 등 편의시설이 있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특히, 도심에서 보기 드문 숲세권으로 쾌적한 주거 여건을 자랑한다. 단지 서측으로는 백련산이 바로 맞닿아 있어 사계절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고 백련산 조망(일부세대 제외)이 가능하다. 홍제초, 홍은중, 인왕중, 상명사대부속여고, 상명대, 명지대, 서울여자간호대 등 여러 학교도 인근에 위치했다.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는 굵직한 개발 호재를 품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 우선,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강북횡단선’에 포함돼 환승역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오는 2021년 착공 예정인 강북횡단선은 완·급행 열차 운행이 가능한 25.72km의 노선으로 ‘강북의 9호선’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노선이다. 서울시가 2월 발표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안)’ 용역결과에 따르면 강북횡단선은 1호선, 3호선, 5호선, 6호선, 9호선, 면목선, 우이신설선, 서부선 등 서울 주요 노선과 경의중앙선, GTX C노선과도 환승이 가능하다.

또 같은해 착공 목표인 서대문구 핵심정책사업 ‘홍제 언더그라운드시티’ 조성 사업이 진행중이다.이 사업을 통해 홍제역~홍은사거리까지 이르는 구간에 지하 보행 네트워크가 조성되며, 공공도서관 등 이 일대가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는 미세먼지 저감 특화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도입될 계획이다. 각 세대에는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이 실내 환경 통합센서와 연동돼 자동으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 준다. 청소, 취침, 요리 등으로 인해 실내 오염물질이나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는 경우에 자동으로 환기시스템이 가동되기 때문에 24시간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시켜 준다. 

이 외에도 생활 편의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을 적용해 삶의 질을 높였다. 창문을 열지 않아도 각방과 거실의 환기가 가능한 시스템인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 주방(렌지후드)과 욕실에 공동덕트 방식이 아닌 세대별(임대 제외) 직배기 방식을 도입해 층간 소음 및 악취를 완화했다. ‘고효율 콘덴싱 보일러’,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태양광 및 연료전비 시스템’ 등을 설계해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도 줄였다.

내부 설계도 눈여겨볼 만하다. 주차장을 100% 지하화해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로 안전한 주거환경이 마련된다. 지하 3층에는 무인택배보관소가 배치되며 택배차가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해 ‘택배 대란’ 걱정을 없앴다. 외부 진입구에는 따로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노약자 이동을 배려했다. 평면별로는 입주민의 주거 편의를 위한 섬세함을 더했다. 전용면적 59㎡A, 84㎡는 개방감과 맞통풍이 우수한 3BAY 판상형이다. 

전용면적 39㎡, 59㎡B는 주방이 개방되어 거실공간과 함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LDK(Living Dining Kitchen) 구조로 설계하였다. 또, 모든 세대에 끊김 없는 단열라인과 열교설계를 적용해 결로와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GX, 골프연습장 및 샤워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단지 내 조경설계를 통해 쾌적성을 높인 점도 돋보인다. 백련산의 지명 유래를 모티브로 한 수경시설인 ‘백련지원’을 비롯해 주민공동시설과 연계된 보행자 중심의 중앙광장 ‘백련마당’, 필로티 하부공간과 연계한 동별 휴게정원 ‘필로티가든’, 단차를 활용한 화계(꽃이 있는 계단)와 연계한 ‘화계원’ 등 소규모 정원과 놀이 공간이 조성된다.

청양 일정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해당지역 1순위, 27일 기타지역 1순위, 3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6일에 실시한다. 계약은 1월 20일부터 1월 22일까지 3일간 받는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에 위치한 대림 주택전시관에 마련된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12월이다.

 

이동욱 기자 d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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