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체인, ‘부산 블록체인 컨퍼런스 2019’에 참가 프로젝트 공개
지원체인, ‘부산 블록체인 컨퍼런스 2019’에 참가 프로젝트 공개
  • 김정민
  • 승인 2019.12.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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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블록체인 기반의 LNG 허브 구축을 진행하고 있는 지원체인(G:ONE Chain)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중에 개최되는 ‘부산 블록체인 컨퍼런스 2019 (Busan Blockchain Conference, BBC)’의 후원사로 참가해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지난 11월 27일(수)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부산 블록체인 컨퍼런스 2019’를 통해서는 블록체인의 국내외 동향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컨퍼런스와 동시에 진행되는 전시회에는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을 경험해볼 수 있어 천여 명의 참관객으로 하루 종일 북적였다.

지원체인(G:ONE Chain)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공식적인 출발을 발표하고, 글로벌 기업과 투자사를 대상으로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VIP 파티에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LNG허브 시스템’을 소개해 참가한 국내외 VIP들에게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또한, 아세안 지역의 LNG 관련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제휴협력을 맺음으로써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을 중심으로 동북아 최대의 LNG허브를 구축하고 할 계획이다.

초미세먼지의 주범인 화석연료발전소를 LNG발전소로 빠르게 대체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강화되는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에 따라 LNG추진 선박의 증가로 LNG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은 전 세계 LNG 교역 규모의 3/4을 차지하는 주요 소비시장이 또는 미국이나 유럽과 같이 신뢰할 수 있는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LNG 허브가 없는 실정이다. 최근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은 수급 상황을 반영하는 투명한 LNG 가격 책정 방식의 모색하고 LNG 허브 개발 의지를 비췄지만, 신뢰할 수 있는 LNG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지리적으로 중국, 일본, 아세안 등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고, 유럽과 같은 통합된 고압 배관망과 적절한 설비를 갖추고 있어 LNG허브 구축에 유리한 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근 한국 LNG 발전소에서 LNG 직도입으로 비용을 절감하면서 LNG 직도입 검토가 증가하고 있으며, LNG 허브 구축을 위한 민간 기업의 도전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지원체인(G:ONE Chain)은 우수한 인프라와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을 중심으로 동북아 최대의 LNG 허브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LNG 허브는 투명한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선물 거래소 및 LNG 트레이더와 신뢰할 수 있는 환경정보를 제공하는 LNG발전소용 환경감시 제어 시스템을 중심으로 구축이 진행되며, LNG 터미널도 함께 구축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체인(회장 이익치)은 향후 아세아 지역 관련 업체들과의 적극적인 제휴협력을 통해 아시아지역의 LNG 산업발전 이바지하고 공동 번영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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