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알퍼 유스(Alper Yuce) BAT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26일 “글로 프로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혁신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글로 프로’ 출시 현장에서 이 같이 밝혔다.

‘글로 프로’는 한 번 충전으로 20회까지 사용 가능한 어드밴스와 부스트, 총 2가지 모드를 제공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 혁신적인 ‘인덕션 히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흡연까지의 가열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기다림 없이 보다 만족스러운 담배 맛을 구현한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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