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24시간 운영, 분양형 프리미엄•캡슐 호텔 ‘속초 청초호 레이크뷰’ 오픈
365일 24시간 운영, 분양형 프리미엄•캡슐 호텔 ‘속초 청초호 레이크뷰’ 오픈
  • 김정민
  • 승인 2019.11.07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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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주말이 되면 도시에서 내려와 아름다운 호수와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나만의 프리미엄 호텔에서 와인을 마시며 호수 너머 바닷가로 내려앉는 감빛 노을을 바라본다-.'

외국의 유명 휴양지에서 한번쯤 이런 '워터 프론트 호텔'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왜 우리나라에는 이런 프리미엄 캡슐호텔이 없을까"하는 아쉬움을 토로하곤 한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아쉬움을 접어도 될 듯 하다. 최근 글로벌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강원도 속초에 아름다운 청초호와 동해, 설악산 조망이 가능한 캡슐 호텔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 호텔은 특히 본인이 원할 때는 주말별장으로 사용하다가 본인 사용하지 않을 때는 여행객 등에 빌려주고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1석2조'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도 뜨겁다. 

화제의 주인공은 부동산개발 시행업체 (주)레이크뷰가 속초 8경 중 으뜸으로 꼽히는 청초호 바로 옆에 공급하는 '청초호 레이크뷰'다. 이 호텔은 지하 2층~지상 6층, 196실 규모의 레지던스(생활형 숙박시설)로, 지난 10월 캡슐 호텔 및 프리미엄 호텔 허가를 받았다. 

캡슐 호텔은 숙박 단위가 1박 단위가 아니라 시간 단위로 투숙객을 받는 호텔을 말한다. 무인 시스템을 이용한 체크인•체크아웃•결제가 가능한 데다, 시간 단위로 판매하는 만큼 객실 회전율이 높아 수익 창출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 옥상 수영장 및 BBQ시설, 공유 주방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데다, 최근 젊은 여행객•혼여족•출장족 등 주요 수요층의 증가로 임대수익도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초호 레이크뷰의 가장 큰 매력은 단지 뒤에는 설악산, 앞에는 청초호를 둔 전형적인 배산임수형 주거명당으로 입지여건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특히 청초호에서부터 거리가 200m에 불과해 아름다운 청초호 조망을 만끽할 수 있다. 

거리가 가깝다 보니 청초호 둘레길을 우리집 마당처럼 산책할 수 있다. 또 설악산을 등지고 있는 만큼 설악산 조망도 가능하다. 여기에다 대포항•아바이마을•속초관광수산시장•속초항국제크루즈터미널•속초터미널 등도 차로 10분 이내면 방문이 가능하다.

서울 접근성도 뛰어나다. 청초호 레이크뷰가 들어서는 속초는 지난 2017년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 서울까지 이동거리가 기존 175.4km에서 150.2km로 25.2km 가량 줄면서 서울까지 이동시간도 종전 2시간 10분에서 90분대로 40분이나 단축됐다. 앞으로 접근성은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기존 경춘선(서울~춘천 구간)에 춘천~속초 구간을 추가로 연결하는 동서고속화철도가 2026년 개통되면 인국제공항에서 속초역까지 1시간 50분대, 용산역에서 속초역까지는 70분대로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되게 된다. 

최근 속초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점도 호재다. 강원도에 따르면 2018년 속초 관광객은 1711만1424명(내국인 1666만9620명, 외국인 44만1804명)으로 2016년(1411만8000명)보다 17.49% 증가했다. 이에 비해 제주도는 지난해 관광객이 1121만명에 그쳐 2016년(1585만명)보다 29.27%나 줄었다. 특히 속초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44만1804명으로 전체의 2.58%에 달했다.
 
분양 계약자에게는 다양한 혜택과 안전장치도 제공된다. 우선 청초호 레이크뷰를 분양받는 계약자에겐 확정수익 보장이라는 무책임한 방식이 아닌 임대차계약을 통해 10년 동안 매우 안정적인 수익을 임대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분양 계약자가 원할 경우 1년치 임대료를 일시에 선지급한다. 이와 함께 연 12회 무료 숙박권 제공, 옥상 루프탑 수영장•바비큐가든 무상제공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분양가는 9000만원대로 합리적인 수준이다.

분양 관계자는 "청초호 레이크뷰는 호텔 숙박부터 주거, 임대까지 가능한 전천후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최근 트렌드에 발맞춘 고급형 프리미엄 및 캡슐호텔(캡슐호텔은 무인운영 시스템)이지만 분양가 부담이 낮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307, 2층(동대문역 7번출구 도보 30m)에 위치하고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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