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미끄러지듯 얇게 밀착되어 촉촉하고 윤기 있게 마무리되는소프트 안티에이징 크림
[스마트경제] LG생활건강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세월의 흐름으로 탄력을 잃어가는 얼굴에 탄력 리프팅 효과를 부여하는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V크림’을 출시했다.
‘빌리프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V크림’은 출시 이후 빌리프만의 노하우가 담긴 안티에이징 제품의 효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시리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고농축 탄력 케어 크림이다.
트로이 전쟁의 영웅 아킬레스의 허브인 서양톱풀꽃 추출물을 함유하고 항산화 테스트를 완료해 순하지만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전달한다. 특히 빌리프는 산소가 적은 상황에서 피부의 탄력 에너지가 힘을 잃어간다는 사실에 집중하고 피부 산소 텐션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입증 받았다.
이와 함께 빌리프의 핵심 보습 포뮬라인 네이피어스 오리지널 포뮬라와 네이피어스의 150년 역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안티에이징 포뮬라, ‘네이피어스 포뮬라 AA’가 함유되어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주고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볼의 처짐 정도를 개선에 도움을 줘 노화로 탄력 잃은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준다.
이 제품은 다소 두껍고 무거운 제형의 안티에이징 크림이 아닌, 피부에서 부드럽게 발리고 편안하면서도 매끄럽게 마무리돼 일년 내내 부담 없이 바르기에 좋다. 풍성한 고농축 크림이지만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으로 탄탄하면서도 매끄러운 피부결을 완성해준다.
빌리프 마케팅 담당자는 “날이 갈수록 푸석해지고 탄력을 잃어가는 피부에 에이지 넉다운 워터 에센스와 에이지 넉다운 밤을 사용한 뒤, 에이지 넉다운 V크림으로 마무리하면 탄력있고 빛나는 피부결로 건강한 피부가 완성되는 체계적인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