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희망재단, 도심 속 일터학교 ‘카페 두드림’ 2기 수료식·취업연계 협약식 개최
신한희망재단, 도심 속 일터학교 ‘카페 두드림’ 2기 수료식·취업연계 협약식 개최
  • 복현명
  • 승인 2019.09.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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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대상 6개월 간 바리스타 전문 교육·현장 인턴십 제공
이병철 신한금융그룹 부문장이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2기 수료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이병철 신한금융그룹 부문장이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2기 수료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스마트경제] 신한희망재단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전문 바리스타 교육·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인 ‘도심 속 일터학교 : 카페 두드림’ 인턴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도심 속 일터학교는 신한은행의 내부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전문 바리스타 교육과 현장 인턴쉽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이다. 또한 신한은행 본점 내 임직원들이 이용하는 카페 공간에서 발생된 수익금이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재투자되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카페 두드림 2기 수료생들은 6개월 동안 비즈니스 매너, 인성 교육을 시작으로 음료 제조·개발, 재고 관리, 위생·안전 교육 등 바리스타 자격을 갖추기 위한 전문 교육을 받았고 임직원 카페를 직접 관리해보면서 고객 응대 등 현장 감각도 익혔다.

한편 수료식과 함께 ㈜그린에그에프엔비 콩카페 코리아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취업연계 협약식’도 진행됐다. 도심 속 일터학교 카페 두드림 수료 인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콩카페 코리아에 정규직원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신한희망재단 관계자는 “도심 속 일터학교 카페 두드림은 교육생들의 사회적, 경제적 자립을 돕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본 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사회적 가치 창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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