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 대학원, 학위수여논문 전체 대상 표절검사 실시
서울과학기술대 대학원, 학위수여논문 전체 대상 표절검사 실시
  • 복현명
  • 승인 2019.09.03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석사·박사논문 표절검사 유사도 평균 8% 성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경. 사진=서울과학기술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경. 사진=서울과학기술대.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은 학위논문의 질적 제고와 올바은 연구윤리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2018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 수여 논문 전체를 대상으로 표절검사를 실시했다. 이는 지난 2018년 일반·특수·전문대학원 학사운영 규정 개정을 통해 지난학기 학위논문제출자부터 의무화된 사안이다.

그 결과 석사과정논문의 유사도는 평균 7.9%, 박사과정논문의 유사도는 평균 8.6%, 학위수여논문 전체 유사도는 평균 8%에 불과했다.

표절검사 유사도의 판정 수준은 학문 분야별로 상이하나 대부분의 연구기관에서 10% 미만은 양호수준, 16% 미만은 유의수준, 20% 미만은 주의 수준, 20% 이상은 위험수준으로 판정하고 있다.

방혜자 서울과학기술대 일반대학원장은 “질적으로 우수하면서도 윤리적으로도 결함이 없는 논문을 작성하기 위해 애써주신 학생과 지도교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 실시를 통해 표절 등 연구 부정 행위를 사전에 최대한 방지하고 대학 연구 윤리를 강화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