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두드림스페이스, 2039 청년 창업 교육 ‘디지털라이프스쿨’ 4기 입학식 개최
신한두드림스페이스, 2039 청년 창업 교육 ‘디지털라이프스쿨’ 4기 입학식 개최
  • 복현명
  • 승인 2019.09.0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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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 무료교육, 창업역량 강화 위한 교육, 전문 비즈니스 코칭
신한금융그룹은 3일 서울 성동구 소재 신한두드림스페이스에서 청년 창업 프로그램 ‘디지털라이프스쿨’ 4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사진=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3일 서울 성동구 소재 신한두드림스페이스에서 청년 창업 프로그램 ‘디지털라이프스쿨’ 4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사진=신한금융.

[스마트경제] 신한금융그룹은 3일 서울 성동구 소재 신한두드림스페이스에서 청년 창업 프로그램 ‘디지털라이프스쿨’ 4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신한두드림스페이스는 신한금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청년 취·창업 문제 해결을 위해 일자리 창출 사업과 문화·예술 지원사업이 함께 결합된 복합 플랫폼이다.

청년 창업가를 위해 창업교육을 하는 디지털라이프스쿨, 시장진입을 준비중인 스타트업을 양성하는 인큐베이션센터, 스타트업 입사를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두드림 매치메이커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라이프스쿨은 앞으로 12주간 전일제 창업교육을 통해 2039 창업자들의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유망 스타트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신한금융그룹은 ‘디지털라이프스쿨’을 찾은 청년 창업가들이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지원금은 물론 사무공간 뿐 아니라 역량강화 강의·전문가 코칭, 시장테스트를 위한 플리마켓 참여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4기 입학식에는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된 예비청년창업가 100명과 이병철 신한금융그룹 부문장, 허인정 아르콘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난 1~3기 졸업생과 4기 교육생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행사도 마련됐다.

디지털라이프스쿨은 작년 6월 1기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 3월까지 총 333명의 청년을 선발, 총 164개의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등의 성과를 내고 있으며 교육기간 종료 후 우수팀에게는 ‘신한두드림스페이스’ 입주지원을 지원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두드림스페이스’는 국내 지방자치단체, 여러 해외기관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사업의 선도적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자리 플랫폼을 넘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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