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지역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
부산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지역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
  • 복현명
  • 승인 2019.08.01 1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총 75억원 협약보증대출 지원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사진=부산은행.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사진=부산은행.

[스마트경제] BNK부산은행이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지난달 31일 부산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총 75억원의 협약보증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서울지역에 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최대 8억원까지 협약보증대출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보증료 연 0.20%(5년간, 최대 1.0%), 대출금리는 최대 0.70%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또 부산은행은 보증재단을 별도로 방문하지 않고 보증서 발급부터 대출실행까지 전 과정을 은행에서 지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전 영업점을 통해 시행할 예정이다.

김성주 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지역 경제의 밑바탕인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발굴해 자영업자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