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천 마리나항만 개발 수혜 가까이서 누린다, ‘웅천 퍼스트시티’ 주목
웅천 마리나항만 개발 수혜 가까이서 누린다, ‘웅천 퍼스트시티’ 주목
  • 김정민
  • 승인 2019.07.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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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오는 2022년까지 웅천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을 완료, 남해안권 국제해양관광 랜드마크로 도약할 계획을 여수시가 밝히면서 가까이에서 직접적인 수혜를 누릴 것으로 기대되는 ‘웅천 퍼스트시티’가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웅천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은 지난 2016년 해양수산부의 국가지원 마리나항만 조성사업 계획 공모에 여수시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본궤도에 오른 상태다. 이 사업은 해상 8만6,730㎡, 육상 7만2,270㎡ 등 총 12만9,000㎡위에 클럽하우스, 문화복합시설, 상업시설, 수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여수시는 국비 300억원과 시비 497억원 등 총 797억을 투입해 방파제 등 외곽시설을 조성하는 동시에 바다를 매립해 기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웅천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웅천지구에 건립되는 트랜스하우스 웅천 퍼스트시티 역시 화제다.

웅천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으로 총 300척의 레저선박이 계류할 수 있는 계류시설 및 해양복합 레저휴양시설로서의 기능 수행이 가능한 숙박시설, 상업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함께 조성될 계획으로, 관련 종사자 및 관광객 등 임대수요와 숙박수요 확보가 상당히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웅천지구는 여수 지역 내에서 가장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여수국가산업단지, 율촌산업단지, 광양성황일반산업단지 등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 수요의 유입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가까이에는 오션 퀸즈 파크, 경도 해양관광단지, 챌린지파크 등의 대형 관광 테마파크도 건립될 예정으로, 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이 단지는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1868-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7층, 전용면적 25~58㎡, 총 330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A타입▲25㎡ 120실, B타입 ▲28㎡ 198실, C 타입 ▲58㎡ 12실이 구성된다. 단지는 기준2.3m보다 0.2m더 높은 2.5m의 층고 설계가 적용되며,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해 소형면적임에도 실 사용면적을 극대화시켰다.

트랜스하우스로 조성되는 웅천 퍼스트시티는 개별등기 및 전입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실제 거주는 물론, 직접임대와 숙박업이 가능하다. 아파트 또는 오피스텔 대비 상대적으로 다주택자에 대한 과세 등 각종 규제에서 자유로워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즐기기 좋은 여수 앞바다 및 이순신공원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더블 조망 프미리엄을 선사하는 단지로, 희소가치는 더욱 우수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월로와 웅천로를 이용하면 여수공항, KTX여천역, 시외버스터미널 등의 이용이 수월해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송현초등학교, 웅천초등학교, 웅천중학교 등 교육시설이 단지 인근에 밀집돼 있고, CGV와 메가박스 등이 가까워 문화생활을 즐기기도 좋다. 여수시청 등 중심상권과도 인접해 생활의 편리함이 예고된다. 해변문화공원, 웅천친수공원, 자당공원 등 쾌적한 여가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녹지공간도 다양하다. 특히, 웅천친수공원은 스킨스쿠버, 카약, 딩기요트 등 해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한편, 홍보관은 여수시 웅천동1694-1번지 농협 신웅천지점 2층에 위치한다. 이번 분양의 계약자에게는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면적 무상제공의 혜택을 제공한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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