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태국서 글로벌 봉사활동 실시
삼성생명, 태국서 글로벌 봉사활동 실시
  • 복현명
  • 승인 2019.07.1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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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 직원 687명 참여, 맹그로브 3만1000그루 심어
삼성생명 직원 30명은 지난 8일~13일 태국 펫차부리 지역을 방문해 맹그로브 식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 직원 30명은 지난 8일~13일 태국 펫차부리 지역을 방문해 맹그로브 식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삼성생명.

[스마트경제] 삼성생명 직원 30명은 지난 8일~13일 태국 펫차부리 지역을 방문해 맹그로브 식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삼성생명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그린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삼성생명 ‘그린 글로벌 프로젝트’는 매년 1~2차례 실시돼 12회째로 그간 참여한 직원 수는 총 687명에 달하며 펫차부리 지역에 3만1000그루의 맹그로브 묘목을 심었다.

열대나 아열대 지역의 갯벌이나 하구에서 자라는 맹그로브는 쓰나미 발생시 천연 방파제 역할을 하고 긴 뿌리로 오염수를 소독해주는 친환경 식물로 유명하다. 이번 봉사활동은 삼성생명 직원 외에 태국 합작사인 ‘타이삼성’ 임직원 20명도 함께했다.

삼성생명 직원들은 습하고 뜨거운 열기에도 불구하고 혼자서는 걷기도 힘든 늪지대에서 2000그루의 맹그로브를 지지대에 고정시키는 작업을 했다.

한편 삼성생명 직원들은 맹그로브 식목활동뿐만 아니라 펫차부리 지역 내에 위치한 정신지체 장애학교 ‘빤야웃띠껀 학교(Punyawuthikorn School)’를 찾아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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