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을 대표할 브랜드 단지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 스카이' 주목
이천을 대표할 브랜드 단지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 스카이' 주목
  • 김정민
  • 승인 2019.07.1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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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주택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집을 고를 때 ‘브랜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말 발표한 ‘2018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 따르면 동일한 입지에서 아파트 구입 시 고려해야 하는 요인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상당 수가 브랜드(37.44%)라고 답했다. 단지규모(21.3%), 가격(14.6%), 시공능력(12.3%)을 앞지른 결과다. 이렇듯 많은 소비자들이 내 집 마련에 있어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파워를 가격경쟁력보다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이다.

주택시장에서의 브랜드 선호 현상은 올해 수도권 신규분양 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수도권 분양시장 청약경쟁률의 상위권을 휩쓴 것.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수도권 1순위 청약경쟁률의 상위 10개 단지 중 6개 단지가 10대 건설사(2018년 시공능력평가 기준)의 브랜드였다. 특히 ‘위례포레자이’는 130.33대 1로 수도권 시장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대형건설사가 공급한 브랜드 아파트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시공 경험이 풍부하고 자금력이 탄탄한 대형건설사가 짓는 브랜드 아파트는 이름만으로도 소비자들이 충분히 믿고 사는 경향이 있다”며 “아파트 시장의 규제로 똘똘한 한 채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브랜드 아파트의 인기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 이천시에 1군 브랜드 건설사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브랜드 ‘롯데캐슬’의 단지’이천 롯데캐슬 페라즈 스카이’가 5일(금)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했다.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 스카이’는 아파트 299세대, 오피스텔 180실의 총 479세대로 조성되며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브랜드 복합단지다. 이는 앞서 공급된 739세대의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1차)’의 후속 단지로, 총 1,218세대의 단일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는 만큼 다양한 프리미엄을 누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단지는 최고 49층의 높이를 자랑하며 인근 타단지의 고층 주거시설과 함께 약 3,000세대에 이르는 대단지 초고층 타운을 형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천의 신설 상권으로 기대를 모으는 안흥동 일반 상업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입지도 우수하다. 초중고교, 터미널, CGV, 롯데마트, NC백화점 등의 다양한 상업•쇼핑•문화 인프라가 도보권에 위치한다. 특히 안흥동은 이천종합터미널, 미란다호텔 등 이천의 중심시설과 인접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으며, 향후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 스카이’는 이천을 대표하는 중심주거지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다.

우수한 교통 여건도 돋보인다. 지난 2016년 개통한 경강선으로 대중교통 여건이 향상돼 이천~강남 간 47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며 영동, 중부고속도로, 3번국도 등이 인접해 서울 및 기타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2021 완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까지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또 수도권의 여러 도시들이 부동산 규제로 인해 청약, 전매 등에 강력한 제약이 걸린 상황에서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 스카이’는 비규제단지로서 6개월이면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 스카이’의 시행자는 아시아신탁, 위탁자는 페라즈리얼티다. 시공은 2018년 시공능력평가 8위를 기록한 10대 건설사 롯데건설이 맡았다.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 스카이’의 아파트는 11~12일(목~금) 1•2순위 청약, 18일(목) 당첨자 발표, 29~31일(월~수) 정당계약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이천시 진리동 58-6번지에 마련된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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