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공예과, 청년공예가 창업 지원 활발…가시적인 성과 이뤄
성신여대 공예과, 청년공예가 창업 지원 활발…가시적인 성과 이뤄
  • 복현명
  • 승인 2019.06.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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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 돈암수정캠퍼스 전경. 사진=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 돈암수정캠퍼스 전경. 사진=성신여대.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성신여자대학교 공예과 졸업생들이 각종 공모전 수상, 지원사업 선정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신여대 공예과는 창의력과 전문성을 갖춘 공예가를 양성하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지난 2014년 7월 ‘교육부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Ⅱ)’에 선정돼 5년간 총 15억원의 사업지원금을 받았으며 올해 2월 성공리에 사업을 마무리했다.

공예과 특성화사업은 청년공예가 양성을 목적으로 교과와 비교과의 통합된 창업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고 2017년 이후 졸업생과 대학원생의 공유공방 운영, 공방창업, 공모전 수상, 창업지원사업 선정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에 김별희(2016년 학부 졸업, 대학원생) 학생은 ‘도자기소반과 다도구’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서 시행한 ‘2019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돼 창업지원금 44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손세은(2016년 학부 졸업, 대학원생) 학생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2019 KCDF 공예디자인 스타상품개발 공모’에 선정돼 상품개발 지원금으로 700만원을 받았다.

5년간의 특성화사업 기간 동안 김별희 학생을 비롯한 총 12명의 학생이 중소기업벤처부, 한국도자재단,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등에서 주관하는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1억2200만원의 실질적인 창업지원금을 받았다.

성신여대 공예과는 앞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청년공예가 양성을 위한 창업보육프로그램’을 통해 그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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