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농가소득 올라올라 이벤트’ 당첨 고객 초청 사과나무 분양
농협은행, ‘농가소득 올라올라 이벤트’ 당첨 고객 초청 사과나무 분양
  • 복현명
  • 승인 2019.06.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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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은행장, 충주시로부터 충주사과 명예홍보대사 위촉
이벤트 당첨고객 400명에게 충북 충주 등 3곳에 사과나무 1년간 분양
이대훈(오른쪽 두 번째) NH농협은행장이 조길형 충주시장, 허영옥 충주시의장, 고객과 함께 사과나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이대훈(오른쪽 두 번째) NH농협은행장이 조길형 충주시장, 허영옥 충주시의장, 고객과 함께 사과나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스마트경제] NH농협은행은 20일 충북 충주시 소재 서림사과농원에서 지난 5월 농협은행 SNS를 통해 실시한 ‘농가소득 올라올라 이벤트’ 당첨고객 60명을 초청해 사과나무를 1년간 분양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허영옥 충주시의장을 비롯한 충주시 관계자와 이대훈 농협은행장, 김성태 백운농협 조합장, 박철선 충북원예농협 조합장 등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대훈 은행장을 ‘충주사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충주사과 홍보, 충주시 농산물 판매 증대 등 충주시 홍보와 농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행장은 농업·농촌에 대한 애정을 갖고 농산물 유통, 판매 확대 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농촌 환경 개선 사업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조길형 충주시장에게 농협 임직원을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과나무 분양 이벤트는 농협은행이 지난해부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펼치고 있는 ‘농가소득 올라올라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5월 한달간 농협은행 공식 SNS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당첨된 고객 400명에게는 충북 충주, 전북 장수, 경북 청송에 자신과 가족, 친구, 연인의 이름으로 된 사과나무가 1년간 분양되고 과수원에서 전문가가 키워 준 사과를 직접 수확하면 된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앞으로 농협은행은 충주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농촌일손돕기, 팜스테이관광 확대, 우리 농산물 홍보와 소비촉진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추석에는 충주사과를 갖고 차례상을 차릴 수 있도록 SNS 이벤트를 진행해 충주사과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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