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복합매매단지 디오토몰 ‘시그니처 갤러리’ 임대 및 분양 주목
자동차 복합매매단지 디오토몰 ‘시그니처 갤러리’ 임대 및 분양 주목
  • 김정민
  • 승인 2019.06.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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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수입차의 비중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국내 수입자동차 신규 등록 대수를 살펴보면, 2016년 22만 5,279대에서 2017년 23만 3,088대, 2018년 26만 705대로 지속적으로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지난 1년간의 수입차 점유율 역시 이전 최고 점유율인 2015년의 15.5%를 뛰어넘은 16.7%를 기록,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수입자동차 시장의 규모가 확대되면서, 수입 중고차 시장의 규모 역시 커지고 있다. 수입자동차 판매량의 증가 추세가 인증중고차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이다. 수입차 브랜드들이 자사의 차량을 직접 매입한 후 상태를 점검, 수리를 거쳐 중고차로 판매하는 수입 인증중고차는 소비자 사이에 높은 신뢰를 얻으며 수요층이 점점 두터워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규모 중고 자동차 매매단지가 수입 인증중고차 매장이 전무한 중부권에 들어서 눈길을 끈다. 바로 중고 자동차 매매단지 ‘디오토몰’이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복용동로 35 일원에 연면적 약 87,955.33㎡,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되는 디오토몰은 대전광역시 자동차협동조합 딜러들과 건설전문가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차량의 품질과 가격을 비롯해 A/S까지 전 시스템에서 협동조합이 직접 운영에 나서 신뢰가 높게 평가된다. 

미래가치 확보도 전망된다. 앞서 지난해 분양에 나섰던 대전중고자동차조합 딜러사와 금융사, 공업사, 각종 F&B 매장 등 1차 분양 물량이 100% 완판을 기록해 미래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입주한 업체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진다. 현재 경정비, 광택, 세차업체 등 자동차 관련 업계가 분양 중으로, 순조롭게 분양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등에 업고 이번에는 1층에 위치한 수입 인증중고차 및 프리미엄 중고차 전시장 ‘시그니처 갤러리’ 임대 및 분양에 나섰다. 일반 중고차 매장과는 차별화된 수입 인증중고차 전시장으로, 프리미엄을 확보해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 및 수입 자동차 딜러사 등 관계사가 상당하다. 조기 완판의 기대가 높은 이유다. 

디오토몰은 장점이 다양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우수한 입지는 손꼽히는 장점이다. 현재 대규모 인증중고차 매장이 국내 중부권 일대에 부재한 상황으로, 인증중고차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수도권 소재 인증중고차 매장을 방문해야만 한다. 

국내 중부권인 대전 유성구에 디오토몰 시그니처 갤러리가 문을 열게 되면, 인증중고차 구매를 원하는 중부권 소비자와 남부권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오토몰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서면 우수한 입지를 기반으로 대전 일대의 자동차 랜드마크 매매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측되며, 또한 도안신도시 및 학하지구 중심에 건립돼 프리미엄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기존 자동차 매매단지와는 차별화된 운영 전략도 눈길을 끈다. 수입 인증자동차 및 프리미엄 중고차 전시장으로, 모터쇼를 콘셉트로 한 차별화된 전시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야간 개장 등의 운영 계획도 주목할 만하다. 입점 브랜드 간의 시너지 효과 및 매출 극대화가 기대된다. 

맞춤형 임대 조건을 제시해 인테리어에 브랜드 고유의 특성을 반영하기 좋은 점도 인기를 더한다. 원하는 면적만큼 임대할 수 있어 임대 조건이 수요자들에게 상당히 유리하다. 이에 인증중고차 딜러사 및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비즈니스 및 쇼핑 편의를 극대화시키는 특화설계도 좋은 평을 받는다. 날씨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편리하게 자동차를 쇼핑할 수 있는 실내 매장으로 설계돼 다른 자동차 매매단지에 비해 경쟁력이 우수하다. 준공 이후 자동차매매협동조합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사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인 것도 매력을 배가시킨다. 

복합 자동차 매매단지로, 다양한 근린생활시설과 외식 매장이 한곳에 밀집돼 다양한 고객층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는 대전 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이 자리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기도 좋다. 도안신도시와 학하지구 등 주거지역 내에 단지가 자리해 주변 수요도 풍부하다. 

사업의 신뢰성과 안정성도 높게 평가된다. NH증권, SK증권 등 금융기관이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Project Financing)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KB부동산신탁이 신탁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한편, 시그니처 갤러리 분양 홍보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복용동로35 디오토몰1층에 위치해있다. 준공은 오는 7월 예정돼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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