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블록체인 탑재된 '타이토스', 프리세일 통해 500억 원 조달한다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탑재된 '타이토스', 프리세일 통해 500억 원 조달한다
  • 이덕행
  • 승인 2018.04.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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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타이토스
사진 = 타이토스

 

여행 전문 암호화폐 기업 타이토스가 오는 30일 1차 프리세일을 시작하고, 유럽과 미국을 겨냥한 2차 프리세일을 6월초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에드워드 권 타이토스 대표는 "프리세일 통해 총 500억 원을 조달할 계획이다"며 "1차 프리세일로 아시아 지역에 마케팅이 끝나면 에스토니아 본사를 거점으로 미국·캐나다·러시아·유럽·싱가포르·일본 등에 지사를 설립해 플랫폼 확대에 힘을 실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타이토스가 지닌 최종 목표는 전자제휴시스템을 도입하고 타이토스 세계 지사를 통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도록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 대표는 "이번 프리세일은 타이토스를 알릴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암호화폐인 타이토스는 회사 이익과 고객의 이익이 상충되지 않고 서로 견인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타이토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면 고객과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다"고 의견을 밝혔다.

타이토스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최적화된 여행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이 탑재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조만간 타이토스 AI 앱도 구축할 예정이다.

AI 앱을 통해 숙박과 항공·쇼핑·관광·결제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최적의 정보를 제공하면 고객은 자신에게 맞는 균형있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타이토스의 특징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플랫폼을 지녔다는 것이다. 현재 타이토스는 인공지능 플랫폼에 대해 특허를 출원 중이다. 

암호화폐 타이토스 어드바이저로 퀀텀의 어드바이저 알렉스노타와 유럽 3대 블록체인 포럼인 문테크의 주최자인 예브니게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에드워드 권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권위있는 유명 인사가 어드바이저로 참여한다는 것은 우리 입장에서 큰 행운"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타이토스는?

2018년 창립된 에스토니아 기업으로, 전 세계 여행자들을 위해 블록체인 전문가들과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프로젝트 타이토스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타이토스 플랫폼은 타이토스 코인을 보유한 사람들의 소비성향·행동패턴 등을 분석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숙박과 항공·쇼핑·관광·결제 등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타이토스 홈페이지는 준비 중이며, 빠르면 오는 23일 홈페이지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덕행 기자 dh.lee@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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