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GIB 사업부문, 한국과학기술지주(주)와 업무협약 체결
신한금융 GIB 사업부문, 한국과학기술지주(주)와 업무협약 체결
  • 복현명
  • 승인 2019.05.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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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업·벤처·중소기업 발굴과 육성 공동 추진
정운진(왼쪽) 신한금융그룹 GIB 사업부문 대표가 강훈 한국과학기술지주(주)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정운진(왼쪽) 신한금융그룹 GIB 사업부문 대표가 강훈 한국과학기술지주(주)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스마트경제] 신한금융그룹 GIB 사업부문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한국과학기술지주(주)와 우수 창업 기업 발굴과 지원, 육성에 관한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과학기술지주(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17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대 공동기술지주회사로 창업을 준비하는 전문가·연구원을 대상으로 설립자금 투자·성장 지원과 중소기업, 중견기업의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신사업개발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운진 신한금융그룹 GIB사업부문 대표와 강훈 한국과학기술지주(주) 대표 등 1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양사는 ▲공공기술 사업화 기업·초기 기업의 발굴과 성장 지원 ▲공동투자·집합투자기구의 결성과 운용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신한금융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과학기술지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 창업·벤처·중소기업에 발굴, 투자, 육성 노하우를 공유해 혁신기업 발굴과 투자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한금융은 지난 3월 국내 창업·벤처·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신한 혁신금융 추진위원회’를 출범했으며 ▲기업대출 체계 혁신 ▲혁신기업 투자 확대 ▲혁신성ㅇ장 플랫폼 구축 등 3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혁신금융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GIB 사업부문은 5년간 2조1000억원을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한국과학기술지주는 기술력을 가진 우수 창업 벤처기업 발굴·육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앞으로 혁신기업의 발굴과 육성을 공동으로 진행해 ‘혁신성장 프로젝트’ 추진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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