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와인 1000여 품목 30~90% 할인 판매
이마트, 와인 1000여 품목 30~90% 할인 판매
  • 김소희
  • 승인 2019.05.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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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1000여 개 품목의 와인을 할인가로 제공하는 와인장터를 연다./사진=이마트
이마트가 1000여 개 품목의 와인을 할인가로 제공하는 와인장터를 연다./사진=이마트

[스마트경제] 이마트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이마트 142개점에서 올해 첫 와인장터를 실시한다.

15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마트 와인장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와인축제로 1000여 품목 70여 만병의 상품을 행사가로 선보이며 할인율은 30~90%다.

이마트는 가성비 와인으로 1만원 이하 와인 150여 개 상품을 준비했다.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1~2만원 실속 와인으로 ‘에고메이’ 2만원, ‘로스 바스코스 까버네소비뇽 그랑뀌베 20’ 1만6800원, ‘운두라가 시바리스 까버네소비뇽/메를로’ 등이 각 1만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이와 함께 프리미엄 와인도 초특가로 선보인다. 

구체적으로 ‘토마시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 클라시코’ 6만원(정상가 15만원), ‘이스까이’ 5만원(정상가 11만원), ‘베린저 루미너스 샤도네이’ 5만원(정상가 12만원) 등이 있다.

또한 홈파티 족을 겨냥한 1.5ℓ 매그넘 사이즈 상품은 상품 수를 기존보다 3배 늘린 36종 준비했다.

특히 상품 생산이 중단되거나 수입이 종료된 상품에 대한 브랜드 고별전도 진행하다.

때문에 ‘슈로즈폴라즈’ 9900원, ‘까사도 모렐라스 그랑리제르바98’ 2만원, ‘드보톨리DB 셀렉션 쉬라즈’ 8200원 등은 이번 기회가 아니면 국내에서 다시 구매할 수 없을 전망이다.

이마트가 와인장터 운영 상품과 물량을 확대하는 이유는 한동안 침체됐던 와인 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마트 와인 매출은 2017년 4% 가량 감소했지만 2018년 16.4%, 2019년 1~4월 3.5%로 2년 연속 상승했다.

반면 2017년까지 두 자릿수 신장세를 보이던 수입맥주는 2018년 -4%, 2019년 1~4월 -6%의 매출 감소를 보이고 있다.

명용진 와인 바이어는 “과거 수입맥주 공세에 주춤했던 와인 시장이 다양성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힘입어 다시 주류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와인 입문자부터 마니아층까지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새로운 와인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김소희 기자 ksh333@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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