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맞은 한화, 직장 내 ‘마음의 스승’에 감사 편지 전달 이벤트
‘스승의 날’ 맞은 한화, 직장 내 ‘마음의 스승’에 감사 편지 전달 이벤트
  • 변동진
  • 승인 2019.05.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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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감사 편지’ 이벤트, 공식블로그에 게재
㈜한화 스승의 날 기념 ‘감사편지’ 이벤트. /사진=한화
㈜한화 스승의 날 기념 ‘감사편지’ 이벤트. /사진=한화

[스마트경제] ㈜한화는 스승의 날을 기념해 직원들이 회사 생활 중 ‘마음의 스승’으로 생각하는 직장 선배에게 감사편지를 응모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9일까지 진행했다. 이 가운데 5개의 사연을 선정해 직접 작성한 편지와 꽃다발 등의 선물을 전달하는 깜작 이벤트도 펼쳤다.

최우수 사연으로 선정된 김준걸 기술영업팀 대리는 “기술영업이라는 새로운 업무 적응에 힘든 시기가 있었다”며 “당시 팀장의 따뜻한 격려와 직무 지도 덕분에 빨리 극복 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돌이켜보면 팀장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정말 큰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김 대리 사연을 통해 감사편지와 외식상품권까지 전달받은 이용연 기술영업팀 팀장은 “후배에게 이런 깜짝 선물을 받을 줄 몰랐다”며 “가족들에게도 보여주며 자랑하고 싶다”고 밝혔다.

‘직장 스승’ 덕에 결혼을 앞두게 되었다는 사연도 눈길을 끌었다. 대전사업장 백세영 주임연구원은 입사 후 급격한 체중 증가로 힘들어하던 때 박진수 기술원과 함께 운동하며 다이어트에 성공, 자신감을 되찾아 지금의 예비신부를 만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임직원들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었다. “신입사원 때 큰 도움을 주신 당시 팀장께 전화 한번 해야겠다” “동료들 간에 소소하면서도 재밌는 이야깃거리가 생겨서 좋았다” 등의 반응이 많았다.

한화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연한 조직문화를 위해 ‘한화에 대한 오해와 진실’과 ‘당신의 신입사원에게 투표하세요’ 등 다양한 소통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감사 편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화 공식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변동진 기자 bdj@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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