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 외환보유액 4040억 달러…달러 강세에 감소
4월말 외환보유액 4040억 달러…달러 강세에 감소
  • 복현명
  • 승인 2019.05.0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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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기준 국내 외환보유액 규모 세계 9위 수준
2019년 4월말 외환보유액 추이. 자료=한국은행.
2019년 4월말 외환보유액 추이. 자료=한국은행.

[스마트경제] 미국 달러화 강세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감소하며 와환보유액 규모가 줄었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19년 4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040억3000만달러로 전월말 대비 12억2000만달러 감소했다.

외환보유액 중 유가증권은 3741억6000만달러(92.6%)로 같은기간 33억4000만달러 줄었으며 예치금의 경우 193억8000만달러(4.8%)로 21억1000만달러 늘었다. 이어 IMF포지션은 25억1000만달러(0.6%)로 1억9000만달러 증가했고 금은 47억9000만달러(1.2%)로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다. 

지난달말 주요 6개국 통화 대상 산출된 미국 달러화지수는 97.86%로 전월대비 0.7% 올랐으며 달러 대비 유로화는 0.4%, 파운드화·엔화 각각 0.9% 약세였다.

한편 2019년 3월말 기준 한국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을 기록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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