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캐나다 ‘엘리먼트 AI'와 업무협약 체결
신한금융, 캐나다 ‘엘리먼트 AI'와 업무협약 체결
  • 복현명
  • 승인 2019.05.0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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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딥러닝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금융 혁신 추진
박우혁(왼쪽)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라마크리슈난 엘리먼트 AI사 Head of Advisory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박우혁(왼쪽)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라마크리슈난 엘리먼트 AI사 Head of Advisory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스마트경제] 신한금융그룹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신한 디지털캠퍼스에서 캐나다의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엘리먼트 AI(Element AI)사’와 인공지능 분야의 상호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엘리먼트 AI는 마이크로소프트, 텐센트, 인텔 등 세계적인 IT 기업들로부터 투자 받은 AI 전문 연구소로 CEO인 장 프랑수아 가네(J.F Gagne)와 인공지능 딥러닝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3인방 중 한 명이 요슈아 벤지오 몬트리올대학 교수가 공동 설립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신한금융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금융 혁신 추진을 협력하기로 하고 그룹의 주요 사업영역 내 핵심 프로세스에 AI를 적용할 예정이다. 또 AI 생태계 확대를 위해 글로벌 시장 네트워크 확장과 투자·사업기회 공동 발굴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또 신한금융과 엘리먼트 AI는 신한 AI의 설립 초기부터 딥러닝·AI 고도화, 클라우드를 활용한 AI 인프라 구축 등 기술적인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엘리먼트 AI의 전세계적인 AI 네트워크와 조직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신한 AI’의 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AI·딥러닝은 거대 기업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술로 향후 10년 이내에 그 진정한 가치가 나타날 것”이라며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엘리먼트 AI와 함께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 활용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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