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배틀그라운드, 국내 서비스 최고 동접 10만 돌파 [스마트경제 석주원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주말 배틀그라운드의 국내 서버 최고 동시 접속자가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카카오게임즈는 작년 11월 14일부터 스팀과 분리된 한국 전용 서버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초기에는 이용자 수가 적어 우려를 낳기도 했지만, 두 달 만에 최고 동시 접속자 10만 명과 누적 가입자 200만 명을 넘어서며, 서비스 안정화에 성공한 모습이다.처음 카카오게임즈가 배틀그라운드의 국내 서비스 사업자로 결정됐을 당시에는, 국내 이용자들 사이에서 환영보다 우려의 목소리가 더 컸다. 가장 게임 | 2018-01-16 17:51 OGN 배틀그라운드 프로 리그 14일 개막 지난 14일 OGN의 배틀그라운드 프로 리그가 막을 열었다. 정식 명칭은 PUBG SURVIVAL SERIES로 줄여서 PSS로 칭한다.PSS는 4명이 한 팀을 이루어 팀간 경쟁을 펼치는 스쿼드 모드와 개인전인 솔로 모드가 각각 별개의 리그로 진행된다. 스쿼드 모드는 승강제 방식을 채택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35개 팀 중 상위 20개 팀이 PSS 리그, 하위 15개 팀은 PSS챌리저스(PSSC) 리그로 나뉘어 대회를 치르게 된다. 매주 리그 결과에 따라 PSS 리그 하위 5개 팀이 PSSC 리그로 강등되며, 강등된 팀을 포함해 총 e스포츠 | 2018-01-16 11:46 [e스포츠3.0] '롤드컵' 향한 첫걸음, 롤챔스 스프링 우승 후보는?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스프링 스플릿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팀 간의 전력 차가 크지 않아 모든 팀이 플레이오프에 도전할 만 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7년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에 절대 강자는 존재하지 않았다. 스프링 스플릿은 SKT T1이, 서머는 롱주 게이밍(현 킹존 드래곤X)이, KeSPA컵은 kt롤스터가 나눠 가졌다.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은 열세라고 평가받던 삼성 갤럭시(현 KSV)가 우승하며 모두의 예상을 뒤집었다.혼돈의 2017년을 뒤로하고 이제 새로운 시즌이 시작한다. 새로운 롤드컵을 향한 각 팀의 눈치싸움 게임 | 2018-01-15 15:2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