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Dole)코리아, 과일 젤리 ‘푸루푸루구미’ 4종 출시
돌(Dole)코리아, 과일 젤리 ‘푸루푸루구미’ 4종 출시
  • 양세정
  • 승인 2019.02.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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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Dole)코리아가 망고, 멜론, 바나나, 파인애플 총 4가지 맛으로 ‘돌 푸루푸루구미’ 젤리를 출시했다. 사진=돌코리아
돌(Dole)코리아가 망고, 멜론, 바나나, 파인애플 총 4가지 맛으로 ‘돌 푸루푸루구미’ 젤리를 출시했다. 사진=돌코리아

[스마트경제] 돌(Dole)코리아가 ‘돌 푸루푸루구미’ 4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젤리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젤리 시장 규모는 2016년 1540억원, 2017년도에는 1824억원, 지난해에는 2000억을 돌파한 것으로 예상한 등 젤리 시장이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 

돌의 신제품 ‘푸루푸루구미’는 쫄깃한 젤리 안에 돌이 엄선한 과일 과즙을 센터인 방식으로 담았다. 타르색소를 넣지 않고 젤리에는 콜라겐을 함유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한입에 쏙 들어가도록 동글동글한 귀여운 비주얼도 갖춰 보는 재미도 더했다.

지난 1월 일부 매장에서 사전 판매된 ‘푸루푸루구미’를 접한 소비자들은 ‘인생젤리’, ‘진정한 인싸템’, ‘진짜과일젤리’등 SNS와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평가를 남긴 바 있다. 

돌 푸루푸루구미는 망고, 멜론, 바나나, 파인애플 총 4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CU와 GS25 등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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