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이니스프리가 간편하게 붙이기만 해도 젤 네일을 받은 듯 우수한 지속력과 광택감을 연출하는 젤 네일 스트립 ‘글로스 젤네일 스트립’ 10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글로스 젤네일 스트립은 램프 경화가 필요한 젤 네일과 달리 별도의 경화 과정 없이 원하는 디자인의 스트립을 손톱에 간단하게 붙여 간편하고 빠르게 네일 아트를 완성하는 네일 스트립이다. 우수한 광택력과 놀라운 지속력으로 실제로 젤 네일 받은 듯한 손톱을 연출할 수 있으며, 손톱 곡선에 맞춰 들뜸 없이 완벽하게 밀착해 이물감 없이 편하게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2019년 황금 돼지 해를 맞아 선보이는 귀여운 돼지 캐릭터 디자인 1종과 데일리 룩과 파티 룩 등 다양한 분위기와 컨셉을 연출할 수 있는 화려한 디자인 9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에 이어 2019년에도 패션 트렌드로 꼽힌 레오파드 패턴 네일 스트립도 포함됐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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