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와 손잡고 ‘퓨어 그린룸‘ 선봬 
신라스테이,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와 손잡고 ‘퓨어 그린룸‘ 선봬 
  • 양세정
  • 승인 2019.04.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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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의 모던한 객실 분위기에 내츄럴한 이미지 더한 뷰티 콘셉트룸 오픈 
신라스테이가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와 손잡고 ‘퓨어 그린룸‘을 선보인다. 사진=신라스테이
신라스테이가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와 손잡고 ‘퓨어 그린룸‘을 선보인다. 사진=신라스테이

[스마트경제]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와 손잡고 ‘퓨어 그린룸‘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퓨어 그린룸은 신라스테이의 모던한 분위기의 객실에 프리메라의 내츄럴한 이미지를 결합해 만든 뷰티 콘셉트룸이다. 

먼저 객실에는 신선한 느낌을 주기 위해 화분을 비치하고 욕실문과 냉장고, 쿠션 등에 다양한 식물 이미지를 프린팅 해 자연적인 분위기를 살렸다. 

또한 내추럴 디퓨저 써니 시트러스 가든도 비치해 향으로도 콘셉트룸을 경험을 할 수 있게 했으며, 하얀 토끼 의자는 숲 속 동물이 뛰어 노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아이들을 위한 재미 요소도 더했다.

욕실에는 프리메라 어메니티를 비치했다.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씨드(Seed)에너지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신라스테이는 이번 뷰티 콘셉트룸 오픈을 기념해 ‘스테이 인 그린’ 패키지를 선보인다.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라스테이 마포와 제주에서 이용할 수 있다.

프리메라 패밀리 트윈룸 1박과 프리메라 코스메틱 박스 1개로 제공한다. 박스에는 프리메라 베스트셀러 상품인 ‘알파인 베리 워터리 토너‘ 등 가족을 위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구성했다. 

한편 유아 동반 고객을 대상으로는 ‘내가 GREEN 그림’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이들이 봉투에 직접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화분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동봉된 씨앗을 화분에 심고 물만 주면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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